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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젠, 부드럽게 즐기는 ‘티 스프레드’ 출시


기능성차 전문 브랜드 티젠(TEAZEN)이 신제품 티 스프레드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그린티 밀크 스프레드’와 ‘밀크티 스프레드’ 2종으로 출시되는 티젠의 티 스프레드는 믿을 수 있는 재료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간다. ‘그린티 밀크 스프레드’는 티젠이 소유하고 있는 해남 다원에서 직접 재배한 유기농 말차로 만들어졌다. ‘밀크티 스프레드’는 직접 수입하는 실론 홍차를 사용해  한층 부드럽고 진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밀크티 스프레드’는 국내 차(茶) 브랜드 최초로 티젠이 선보이는 제품으로 홍차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또한 베이커리,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레시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한편 ‘그린티 밀크 스프레드’(200g) 2개입과 ‘밀크티 스프레드’(200g) 1개입 구성으로 선물세트도 판매하고 있다.


 티젠(TEAZEN) 관계자는 “최근 2~3년 사이에 국내에 ‘홈 디저팅 (Home Desserting)족’이 늘면서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식재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티젠의 티 스프레드 2종은 달달함과 녹차와 홍차의 풍미가 더해져 다양한 레시피에 베이스로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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