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경기.인천

"6년근 강화고려인삼으로 건강 챙기세요"...오는 15일 강화고려인삼축제 개막


강화에서 채굴한 6년근 인삼의 효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오는 15, 16일 이틀간 강화대교 초입에 위치한 강화고려인삼영농센터 광장에서 제4회 강화고려인삼축제를 개최한다.

 
강화인삼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 촉진을 위해 2013년 처음 시작한 강화고려인삼축제는 해가 거듭될수록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 수도권의 주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축제는 강화인삼 씨앗 옮기기, 강화인삼 캐기, 강화인삼주 담그기, 강화인삼 경매 등 인삼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로 진행된다. 강화농특산물 대전도 함께 펼쳐져 10월이 제철인 강화새우젓, 속노랑고구마, 강화순무, 강화섬햅쌀 등 강화의 풍성한 가을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된다. 15일 오후 2시 개막식에 장윤정, 배일호, 배드키즈, 할리퀸, 김양, 정은 등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특히 이번 축제기간에는 강화고려인삼의 효능과 정통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강화 인삼밭에서 채굴한 6년근 햇삼만이 취급된다. 강화군은 품질을 인증하기 위해 채굴, 운반, 선별, 포장, 봉인 등 수매 전 과정에 관계공무원이 입회해 소비자들에게 강화인삼은 물론 강화농업인들의 정직한 마음까지 담아 갈 수 있게 한다고 밝혔다.

 
한편, 강화군은 한․중 FTA 발효와 쌀 수입 개방에 대비해 농업인들의 경쟁력과 소득을 높이기 위해 강화첨단농업육성, 시설원예품질개선사업 등 다양한 농가 소득창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매년 인삼 현대화사업에 예산을 투입해 인삼 재배 면적을 늘리고 있어 쌀값 하락에 따른 고소득 대체작물 육성으로 부자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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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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