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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합의학박람회, 9만 명 몰리며 흥행 예고


통합의학을 주제로 한 2016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가 개막 둘째 날, 관람객 9만여 명을 돌파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조직위원회는 30일 관람객 9만여 명을 달성하자 개천절 연휴를 맞아 목표 관람객 수 95만 명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통합의학 전시 및 체험 콘텐츠 외에도 현장에서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해 관람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내달 1일에는 △아리랑 공연 △도전! 통합의학 골든벨 △건강 댄스 페스티벌 △퓨전 한복 사랑 등 다양한 체험형 문화행사를 마련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어필할 생각이다.

2016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는 통합의학, 사람으로 향하는 새로운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내달 31일까지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