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전라도

광주 농식품! 오감으로 즐기자...‘오감만족 페스티벌’

23∼25일 김치타운서 '광주김치! 별난김치! 전시’, 오감체험 등 다양


광주지역에서 생산된 대표 농식품과 광주김치를 한자리에서 맛보고 담그고 체험해볼 수 있는 ‘오감만족 페스티벌’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광주김치타운에서 열린다.


광주광역시는 지역 농식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오감만족 페스티벌’을 열고 빛고을 우수농식품 전시 및 판매, ‘광주김치! 별난김치! 전시’, 청년셰프 푸드트럭, 오감만족체험, 어린이 오감놀이터, 응용요리 시식 등을 진행한다.


특히 오감만족체험과 오감놀이터는 어린이들이 농식품에 대한 이해와 능력을 키우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김치담그기, 우리밀 배추전 만들기, 꼬마메주 만들기, 쌀튀밥 놀이, 콩주머니 만들기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23일에는 풍암저수지에서 열리는 ‘제5회 광주도시농업박람회(9.23.~9.26.)’ 개막을 기념해 ‘딸기 모종심기 체험’ 열고, 24일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100점만점 광주김치 버무리기’ 행사를 열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예정이다.


체험신청은 19일부터 광주시 홈페이지(www.gwangju.go.kr) 통합예약신청에서 할 수 있다.


박동희 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행사는 광주김치와 지역 식품 등을 한 번에 접할 수 있는 자리로 지역 농식품에 대한 신뢰를 쌓고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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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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