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전라도

무안황토갯벌축제, 오감만족 체험거리 풍성

‘풍요 깃발 퍼레이드’, 갯벌에서 ‘뻘짓거리’ 살아있는 갯벌 체험

한국의 갯벌습지보호지역 1호 무안 갯벌. 2016 무안황토갯벌축제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무안군 해제면 무안생태갯벌센터 일원에서 펼쳐진다. 
 
2일 무안군에 따르면 올해 열리는 황토갯벌축제는 ‘황토갯벌 1㎥의 가치’를 주제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풍성하게 마련해 살아있는 갯벌의 생생한 체험을 중심으로 오감을 만족하는 축제로 거듭날 예정이다.
  

무안황토갯벌축제는 ‘생명의 보고’ 무안갯벌을 지켜온 지역민들의 ‘풍요깃발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황토갯벌 씨름대회, 황토갯벌 올림피아드, 관광객이 즐기는 ’뻘짓거리‘ 체험과 유명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개막 축하쇼’를 비롯해 각설이 품바 갈라쇼, ‘황토갯벌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가족단위 관광객이 갯벌에서 즐기는 농게잡기, 낙지잡기 체험과 물길이 들어오는 길목에서 손맛을 느끼는 운저리 낚시체험은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잡아보는 황토갯벌 축제만의 독특한 체험거리다. 

 
낮에는 갯벌 경관을 감상하며 소풍처럼 가볍게 ‘감성 캠프닉’을 즐기고 야간에는 갯벌하늘을 수놓게 될 ‘희망 풍등날리기’가 준비돼 관광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거리를 만들어 갈 전망이다.
 
 
이밖에도 부대행사로 ‘이봉주와 함께하는 제4회 황토갯벌마라톤 대회’를 비롯하여 ‘갯길 생태탐방 걷기대회’, ‘어린이 글짓기&사생대회’가 진행되며 황토갯벌축제와 함께하는 무안시티투어도 축제기간 매일 운행된다. 

 
무안군 관계자는 “지역주민이 축제의 주인공으로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갯벌축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히면서 "무안 갯벌에서 나온 낙지와 운저리, 전어 등을 주재료로 한 먹거리가 향토음식관에서 상설 운영되고 황토고구마와 갯벌 수산물 등 특산물 판매장을 열어 무안황토갯벌축제장에 오면 황토와 갯벌이 주는 풍성한 가을을 맛볼 수 있다"고 말했다.

 
김철주 무안군수는 “무안생태갯벌 유원지조성사업 계획에 따라 갯벌하우스 및 숙박시설인 황토이글루, 생태공원 국민여가캠핑장 조성사업이 조기 완공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며 “2017년까지 분재테마전시관을 비롯한 로컬푸드점, 찜질방, 기타 부대시설 등이 완료되면 무안생태갯벌센터는 황토 갯벌에서의 생태체험과 더불어 자연과 함께 힐링 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손색이 없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무안 황토갯벌축제는 무안군의 대표적인 청정자원인 황토갯벌을 소재로 개최해 지난해 2년 연속 ‘해양수산부 우수축제’로 선정된 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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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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