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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우리 술 선물세트’로 추석선물시장 공략


국순당(대표 배중호)이 민속 명절 추석을 맞이해 새롭게 프리미엄급 고구마 ‘증류소주 려(驪)’ 선물세트를 출시하고 기존 인기 품목인 예담, 자양강장 세트, 법고창신 선물세트, 본초세트 등 다양한 우리 술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차례전용 술 ‘예담’은 명절에 꼭 필요한 차례주로 선물 받는 분의 만족도가 높은 명절 최고의 베스트 셀러 제품이다.


차례주 ‘예담’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왕실의 ‘종묘제례’에서도 10년째 전용 제주로 사용되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차례·제례 전용주로 개발되었으며 주정을 섞어서 빚는 일본식 청주와는 달리 예법에 맞게 전통 방식으로 빚은 100% 순수 발효주로 인기가 높다.


전통 발효주 고유의 연한 황금빛 색과 은은하게 느껴지는 사과향·배향의 과실 향 및 발효주특유의 부드럽고 적당히 풍부한 맛이 조화를 이뤄 시각·후각·미각을 모두 만족시킨다. 목넘김 후 뒷맛은 부드럽고 깔끔하여 명절 가족들과의 반주에도 어울린다.


명절시즌 최고의 인기 선물세트인 자양 강장세트는 2만원대부터 6만원대까지 다양하게마련되었다. 동의보감 5대 처방전의 주요재료로 빚은 ‘자양백세주’와 각종 국제회의 공식 건배주와 세계 식품박람회 수상으로 인정받은 ‘강장백세주’ 및 전통 증류주인 ‘백옥주’로 구성되어있다.


국순당은 우리 민족의 사라진 전통주를 복원한 ‘법고창신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법고창신 선물세트’는 일제 강점기 등을 거치면서 잊혀졌던 우리 술을 국순당에서 복원한 제품들이다. 이화주, 자주, 송절주, 사시통음주, 청감주 등 국순당에서만 선 보일 수 있는 복원주로 직접 정성을 다해 손으로 빚어 희소성과 의미가 있는 제품으로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서 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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