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여름 발냄새 걱정 끝~ 경인제약 '신기깔창' 발냄새 근본 억제

발냄새 때문에 고민하는 현대인들의 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10-20대가 30대 이상 연령층에 비해 더 많이 나타나고 일반적으로 여성보다는 활동량이 많은 남성에게 더욱 많다. 아니나 다를까 신발을 신고 평생 지내야 하고 현대인에 있어 신발에서 나는 냄새나 발냄새는 피할 수 없는 고민거리다. 그럼 발냄새의 원인은 무엇인가? 발냄새의 원인을 발에서 나는 땀이다. 땀으로 인해 통풍이 잘 안되는 신발을 오래 신고 있으면 양말, 신발, 발가락 등에 땀이 차 습해지며 피부각질층이 불어나면서 그 결과 박테리아 등의 세균이 증식하면서 악취가 나는 화학물질인 이소바레릭산 물질을 만들어 낸다.


사람의 발바닥에도 1cm²당 620개의 땀샘이 있으며 이는 1cm²당 약 200개의 땀샘이 있는 얼굴보다 세 배 이상 많은 셈이다.


이와 같이 발은 우리 인체의 건강을 유지시켜주는 제 2의 심장인데 발의 악취로 행동의 장해까지 올 수 있을뿐 아니라 곰팡이균, 사상균, 박테리아 등이 균에 감염이 되었을 때 무좀 및 각종 피부염 등이 발생하게 된다.


작업환경의 특수성 때문에 사계절 안전화를 신는 산업현장근로자, 군인, 경찰 등은 근무하는 환경 여건 때문데 고질적인 발의악취, 무좀, 습진 등에 감염돼 고생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뿐만 아니라 운동을 많이 하고 지내는 학생, 운동선수, 특히 가정방문을 많이 하는 A/S 직종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발냄새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 그래서 "발의 냄새(악취)는 직업병이다"라고도 한다.


사람의 발에서 풍겨나는 야릇 꾸리하고 퀴퀴하고 텁텁한 냄새, 흔히 발고랑 내라고 하며 발냄새는 땀이 젖었을때보다 마르기 시작했을 때 더 심하게 나타난다.


경인제약(회장 임상규)에서 개발한 '신기깔창'은 발에서 분비되는 땀을 근복적으로 억제시켜주며 발냄새를 분해 제거시켜준다. 30면 묵은 발냄새도 1시간만 신발에 넣어 착용하면 그 지독한 발냄새도 없애주는 탁월한 효과가 있는 발냄새 제거해주는 깔창이다.


발냄새가 심한 사람은 뿌려주고 땀을 씻고 신발을 소독하고 건조시키고 해도 잠시 효과일뿐 근본적인 발냄새를 제거해주는 근본 치료 방법이 되지 못한다.

 

신기깔창은 신발에 깔아서 사용하는 깔창의 제형으로 개발돼 4충의 구조로 돼 있다. 제일 윗층은 천연 마원료로 만들어져 있어 바람이 잘 통하며 시원하고 감촉이 좋다.


그 다음 층은 천연 자연 물질로 만든 땀의 냄새와 땀의 분비를 억제시켜주는 원료물질이 들어 있으며 중간 제일 두꺼운 층은 천연 복합 마원단으로 물에 담궈도 구부러지지 않고 땀을 충분히 흡수할 수 있으며 아무리 땀을 많이 흡수해도 구겨지지 않는다.


바닥은 천연 고무액으로 제조돼 미끄럼을 방지하며 자체 향균력이 있어서 곰팡이나 세균의 번식을 억제시킨다.


임상규 회장은 30년 묵은 발냄새도 1시간 착용하면 지독한 발의 악취도 없애준다는 신기깔창은 효과가 없을 시 100% 환불해 준다는 마음으로 확신을 갖고 마케팅에 임하고 있다.


임 회장은 "신기깔창은 고질적인 무좀아너 습진을 근본적으로 치료하고자 할 때 보조제로 병용해 사용하면 좋고 한번 깔고 사용하면 효과는 6개월 지속적이며 험하게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수명이 단축되며 소모품이므로 매월에 하나씩 교체해서 사용하면 더욱 더 바랄 것이 없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