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참치캔 시대 끝나고 연어캔이 주도권 잡나

URL복사

CJ, 동원참치 이물질 사고·회수 틈타 대대적 연어 마케팅 돌입

동원F&B(대표 김재옥)의 참치캔 일부가 이물질 발견으로 회수 조치된 가운데 연어캔 시장 점유율을 높이려는 CJ제일제당이 마침 대대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

 

과거 참치캔 제품의 실패를 맛본 후 연어캔으로 절치부심했던 CJ제일제당(대표 김철하)이 과연 이 기회를 제대로 살려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최근 품질을 강화한 ‘CJ알래스카연어리뉴얼 제품을 선보인데 이어, 시식행사와 쿠킹클래스 진행 및 요리 프로그램 PPL 등 마케팅 활동도 강화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연어는 맛있다를 테마로 대형마트에서 소비자를 대상으로 연어캔을 활용한 주먹밥 등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해 연어캔이 양식은 물론 한식에도 잘 어울린다는 점을 알릴 예정이다.

     

시식행사와 더불어 쿠킹클래스를 개최하고 요리 프로그램 PPL도 진행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연어캔 출시 초기에는 시장을 창출하고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했지만 이제부터는 ''을 강조해 요리 활용도를 높여 참치에 이은 '국민 수산캔'으로 도약할 것"이라면서 "올해 매출 500억원을 달성하고 향후 1000억원대 브랜드로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CJ제일제당 측은 "최근 리뉴얼된 제품은 영양이 풍부하고 건강에 좋을 것 같아서 연어캔을 구매했지만 제품 가열시 생선 특유의 비린 맛이 있어 익숙하지 않다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했다"면서 "이에 비린맛을 잡아주는 데 주로 사용되는 녹차, 참기름, 구운 양파 등을 추가해 풍미를 더했다"고 덧붙였다.

 

 CJ제일제당 ‘CJ알래스카연어는 출시 이후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지난해 시장 점유율 65.5%(링크아즈텍 기준)를 기록했으며 올해도 60% 이상의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다.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324일부터 지난달 26일까지 제조된 동원마일드참치(210g) 150만캔(잠정 집계)을 당분간 유통·판매 금지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식약처는 사실관계 등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 조사 중이다. 이르면 2주 안에 최종 검사 결과를 내놓을 계획이다.

 

이에, 동원F&B는 홈페이지에 사과 글을 올리고 제품을 자발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혔으며 동원 F&B는 이번 사건으로 전일대비 3.2% 내린 299000원으로 주식 시장에서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HOT 신상

더보기
하림, ‘IFF 한판 불닭발볶음 고추장맛’.‘IFF 한판 닭똥집볶음 소금구이’ 출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하림이 홈술족을 위해 프라이팬 하나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IFF 한판 불닭발볶음 고추장맛’ ‘IFF 한판 닭똥집볶음 소금구이’ 2종을 출시했다. 지난해 출시한 ‘IFF 한판 닭불고기 간장맛, 고추장맛’에 이어 프라이팬에 쏙 들어가는 크기의 한판 시리즈를새롭게 선보인 것. 두 제품 모두 하림의 고품질 닭고기를 영하 35℃ 이하에서 40분간 개별 급속 동결하는 IFF(Individual Fresh Frozen) 기법으로 신선함을 살리되 닭 특수부위 특유의 냄새가 나지않게 했다. ‘IFF 한판 불닭발볶음 고추장맛’은 국내산 고춧가루와고추장을 넣은 특제 소스로 만들어 칼칼하고 강렬한 매운맛이 특징이다. 기호에 따라 양파, 대파 등 약간의 야채를 곁들이면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고, 주먹밥, 계란찜, 치즈 등과도 잘 어울린다. ‘IFF 한판 닭똥집볶음 소금구이’는 닭근위를 마늘과 참기름에볶아 고소한 풍미가 매력적인 제품이다. 자칫 물컹하거나 질길 수 있는 닭근위를 얇게 썬 다음 기름에볶아 쫄깃한 식감을 살렸다. 술 안주는 물론이고 아이들 밥반찬으로도 손색없다. 조리 방법도 간편하다. 프라이팬에 적당량의 식용유를 두르고 냉동 상태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