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윤홍근 비비큐 회장, 방탄소년단 팬에 상품권 5000장 쐈다


제너시스 비비큐 그룹의 윤홍근 회장이 방탄소년단이 BBQ 모델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지난 8일 개최된 방탄소년단 '화양연화 on stage:epilogue' 콘서트장에서 팬들에게 비비큐 치킨상품권 5000장을 나줘 줬다.


이날 방탄소년단의 단독 콘서트가 개최된 올림픽체조경기장에는 수만명의 팬들이 몰려와 대세 아이돌임을 증명했으며 스페셜 앨범의 신곡무대를 공개해 콘서트의 열기를 더했다.

   
윤홍근 회장은 영상을 통해“BBQ 모델 방탄소년단과 팬들에게 어떻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까 고민하다가 수많은 팬들이 모이는 콘서트장에서 비비큐 치킨 상품권을 나눠 주는 이벤트를 실시하게 됐다”며“앞으로도 방탄소년단과 BBQ치킨을 많이 사랑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날 비비큐의 고마움을 전하는 이번 행사로 인해 비비큐와 방탄소년단 팬들과의 스킨십을 강화하는 시간이 됐다.

   
한편, 지난 달 15일 출시한 비비큐 마라 핫치킨은 중국어로‘맵고 알싸한 맛’을 뜻하는‘마라’에서 따온 것으로 화끈한 매운 맛을 내는 매운맛 치킨이다. 비비큐의 세계식문화과학기술원에서 수차례의 시식테스트를 통해 개발한 밥을 비벼먹기에 가장 맛있는 소스인 마라 핫 소스가 치밥 열풍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