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경기.인천

30만평 초원서 힐링을...농협안성팜랜드 '호밀밭.초원축제'

농협중앙회 안성팜랜드는 오는 13일부터 6월 6일까지 제5회 호밀밭.초원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성팜랜드 대표 볼거리인 99만㎡(30만평) 초원에 펼쳐진 광활한  호밀밭을 메인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양털깎기체험 ▲가축 봄나들이 ▲도그쇼 ▲면양과 달리기 등 각종 이벤트와 다채로운 공연들이 준비돼 있다.


안성팜랜드는 축제 기간 동안 입장객들이 호밀밭을 산책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호밀밭 입구에서 시작하여 꼬불꼬불한 길을 따라 걷다보면 팜랜드의 랜드마크인 미루나무 쉼터에 도착할 수 있다.
   

안성팜랜드 관계자는“5월이 되면 호밀이 성인 키 높이만큼 자라나고 따사로운 봄날 호밀이 바람에 흔들리는 소리를 들으며 산책하는 것이 축제의 묘미”라고 전하며 “넓은 초원을 바라보며 스트레스를 날리고 지친 일상을 힐링하기에 안성맞춤인 장소”라고 말했다.


축제기간 동안에는 팜랜드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진행된다. 팜랜드 지도를 따라 다양한 가축들을 만나고, 호밀밭을 산책하다보면 8개의 스템프를 쉽게 모을 수 있다.  안성팜랜드는 스템프를 모두 모은 고객에게는 작은 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이색 퍼레이드로 '가축 봄나들이' 행사도 어린이들에게 인기다. 인기 만점인 가축들이 사육사를 따라 팜랜드 곳곳을 돌아다니며 고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전문 사육사가 진행하는 양털깎기 체험, 승마시범쇼, 팜팜꼬마기차, 면양과 달리기, 도그쇼, 가축퀴즈탐험 등 팜랜드는 고객들에게 도시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추억을 안겨줄 갖가지 이벤트 준비를 마친 상태다.


금년에는 특별히 개장 4주년 기념행사도 함께 펼쳐지는데 입장객을 대상으로 편자 던지기, OX퀴즈 등 <팜랜드 골든벨>을 개최, 1등에게는 안성맞춤 한우등심 교환권을 증정하며 경품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23일에는 나눔축산운동본부와 함께하는 '전국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가 개최되는데 푸른 초원에서 ‘축산’을 주제로 펼쳐지는 본 대회는 매년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협안성팜랜드 이일규 사장은 “호밀밭·초원축제 기간 동안 방문한 고객들이 푸른 자연 속에서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정성스럽게 준비했다”며 "팜랜드에서 가족들과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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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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