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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문기 차장, "어린이 건강한 식생활 책임집니다"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건강한 식생활 실천주간을 지정하고 가락몰(서울 송파구 소재)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 식생활안전 보안관으로 위촉된 전국 어린이·학부모 100명이 참여해 발대식과 함께 손문기 식약처 차장과 어린이 식생활안전 보안관이 함께 서울삼전초등학교(서울 송파구 소재) 주변에서 어린이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