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경상도

새콤 달콤 하동딸기축제서 먹고 보고 즐겨요

‘새콤한 딸기, 달콤한 축제’ 제2회 옥종북방 딸기체험축제가 오는 26에서 28일 이틀간 하동군(군수 윤상기) 옥종면 북방딸기마을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처음 열린 딸기체험축제는 축제기간 4000명이 넘는 체험객이 방문할 정도로 하동의 대표적인 어린이 체험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축제 일정을 지난해보다 일주일 앞당기고, 하루 행사가 너무 짧다는 체험객의 의견을 반영해 이틀로 연장함으로써 딸기의 품질과 체험객의 만족도를 향상시켰다.

 

특히 축제기간 내 가족과 함께 체험하는 7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로 딸기따기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해 달달한 딸기를 먹으면서 신나고 즐거운 아이들의 체험행사로 추진된다.


딸기따기 체험은 첫날 오전 11시 30분, 오후 1시 30분, 3시 30분, 둘째 날 오전 11시, 오후 1시, 3시 등 하루 세 차례 한 시간씩 진행된다.


축제에서는 아카펠라·코믹댄스·밸리댄스·기타메들리·저글링 같은 다양한 공연행사와 함께 새콤 달콤 옥종딸기생크림케이크 맛보기 이벤트가 열린다.


또한 초등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나 딸기 가수왕대회’를 비롯해 알까기 선발왕, 딸기잼 만들기, 딸기떡메치기, 딸기 포토존 등 15종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그리고 딸기를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를 맛 볼 수 있도록 딸기피자, 딸기와플, 딸기샌드위치, 딸기퐁듀 등 디저트 먹거리 체험코너도 마련된다.


한편, 하동 딸기는 200ha의 재배면적에서 연간 340억원의 소득을 올리는 대표적 고소득 효자농산물이며 옥종면에서만 전체 면적의 95%를 재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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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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