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경기.인천

양평 단월서 청정 고로쇠 마시고 힐링하세요

양평단월고로쇠축제, 김밥만들기.전통 줄타기.고로쇠 마시기 대회 등 다채

경기도 양평군 단월에서 오는 12, 13일 '제17회 양평단월고로쇠축제'가 열린다.


축제 첫날인 12일에는 ▲세상에서 제일 긴 고로쇠 김밥 만들기(17m) ▲전통 줄타기 ▲고로쇠 음악회 ▲고로쇠 마시기 대회 등이 주무대인 단월레포츠공원에서 열리고  마지막날에는 ▲고로쇠 퀴즈마당 ▲모란봉 예술단 공연 ▲즉석 노래자랑 등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자리가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주 공연 이외에도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만날 수 있다.


또한 전통 산신제, 줄타기 명인의 공연을 현장에서 직접 볼수 있으며 막국수 만들기 체험, 고로쇠 쿠키 만들기 등의 체험은 물론 1년 뒤 편지가 발송되는 느린우체국도 이용할 수 있다.



청정·힐링 지역에 걸맞은 건강 먹거리도 일품이다.


특히 청정 지역 단월의 명성에 걸맞은 청정 고로쇠를 시작으로 손두부, 고로쇠추어탕, 전통 막국수등 지역에서만 맛볼 수 있는 향토 음식이 정갈하게 준비돼 맛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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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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