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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진 보건복지위원장, "천일염.젓갈 명산지 부안"

김춘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이 전북 부안 홍보에 발벗고 나섰다.


김춘진 위원장은 푸드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부안은 무공해 지역으로 갯벌에서 생산되는 천일염이 기가 막힌다. 송화가루 날리는 곳에서 생산되는 천일염, 이 소금으로 담은 젓갈은 경쟁력 있다"며 "이 젓갈로 담은 김치, 어디에 내놔도 자랑스러운 먹거리"라고 소개했다.


김 위원장은 "부안 갯벌은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곳으로 곰수만의 갯벌하면 자랑스럽다"며 "산과 들, 바다가 어우러진 이곳 변산반도 대한민국의 경제수도로서 발돋움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곳에서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서 많은 생각을 하고 많은 역할을 하는 곳이 이 곳이다"고 전했다.


한편, 김 위원장은 국회 의정활동에 대해 "2004년 국회 입성때부터 지금까지 푸드투데이에 대한민국 먹거리 정책에 대해 많은 조언을 받고 입법과 정책으로 실현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며 "푸드투데이가 먹거리 정책에 가장 앞장 서왔고 앞으로도 앞장서주시길 부탁의 말씀 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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