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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홀푸드, ‘풀비타 간건강엔 베타글루칸’ 출시

 

올가홀푸드(이하 올가)가 피로회복이 필요한 현대인을 위한 6중 복합 건강기능식품 ‘풀비타 간건강엔 베타글루칸’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풀비타(Fullvita)는 안전성과 기능성이 검증된 원료만을 사용하는 올가의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다.


이번 신제품은 식약처로부터 인증받은 개별인정형 간 건강 기능성 원료인 ‘HK표고버섯균사체’를 주원료로 만들었다. HK표고버섯균사체는 표고버섯 배양 분말로 HK표고버섯균사체의 유효성분 ‘베타글루칸(Beta glucan)’은 항산화 작용으로 간 건강 등에 도움을 준다. 또한 ‘풀비타 간건강엔 베타글루칸’의 HK표고버섯균사체는 국내산 보리에 배양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풀비타 간건강엔 베타글루칸’은 HK표고버섯균사체(베타글루칸)를 포함해 생체리듬과 생리활성을 조절하는 5가지 비타민(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B6, 비타민C, 비타민E)까지 넣어 만든 6중 복합 건강기능식품이다. 이 외에도 운지, 영지, 차가, 노루궁뎅이 등 혼합버섯추출물을 부원료로 넣었다. 가격은 650mgx120캡슐/3만3000원이다.
 

올가는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오는 24일까지 ‘풀비타 간건강엔 베타글루칸’을 2개 구매 시 식물성 천연원료 비타민C 제품인 ‘풀비타 베리뷰티 츄어블C’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올가 H&B(Health&Beauty)팀 최애자 팀장은 “’풀비타 간건강엔 베타글루칸’은 식약처가 간 건강 기능성 원료로 개별인증한 HK표고버섯균사체와 피로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한 6중 복합 건강기능식품”라며 “꾸준하게 식후 1일 1회 2알씩 섭취하면 영양 불균형 및 스트레스 등으로 피로를 느끼는 현대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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