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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식약청, 호남권 자가품질검사 운영위원회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 광주지방청은 ‘2016년 호남권 자가품질검사 운영위원회’를 25일 광주식약청(광주 북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식품 관련 고시 주요 개정 내용 신속 공유 방안▲자가품질검사 항목 이론 및 실습 교육 지원 ▲자가품질검사 능력 강화 방안 등이다.


자가품질검사 정보교류회는 지난 2007년 5월에 발족하여 7개 분과에 95개 식품, 축산물 가공업체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분석 실습 교육, 분과장 모임, 정보교류회 등을 개최하고 있다.
  

광주식약청은 앞으로도 자가품질검사 역량 강화를 위해 관련업체와 함께 상호 정보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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