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전라도

건강한 100세 인생 위한 '운장산 고로쇠 축제' 팡파르


오는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진안군 주천면 대불리 운일암 삼거광장에서 '제12회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 축제'가 개최된다.

전북 진안군(군수 이항로)은 지난달 여러차례 회의를 거쳐 축제프로그램을 정하고 포스터 촬영부터 '100세 인생, 진안고원 고로쇠 먹고 건강하게'라는 콘셉트로 주민이 직접 모델로 참여해 주민참여형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축제 첫날일 12일은 고로쇠 증산기원제와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건강걷기대회, 공연, 개막식, 고로쇠비빔밥 만들기 이벤트, 고로쇠 수액 빨리 마시기 대회, 고로쇠 가수왕 선발대회가 진행된다.

13일에는 등반대회, 고로쇠 수액 채취체험, 송어잡기, 윷놀이 대회가 진행된다.

남귀현 고로쇠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진안고원 고로쇠 수액은 2월 중순부터 3월 말까지 해발 600m이상 청정 진안고원에서 채취하고 정제해 최고의 품질을 자부한다"며 "많은 분들이 고로쇠 수액의 효능을 경험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내실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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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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