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은 18일 오후 4시 40분,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먹거리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격려사 한다.
도농상생, ‘커뮤니티 푸드시스템’ 어떻게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공공급식기관 관계자, 식품안전분야 NGO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농상생의 대도시 먹거리 전략의 가능성 ▴지속가능한 먹거리 기준 제안 ▴로컬푸드에 기초한 건강한 공공급식 실현방안 모색 등 발제자들의 주제발표, 지정토론, 종합토론 순으로 오후 2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