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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박완주 의원 "'한결같이 일하면 하늘도 감동' 일념통천 거울삼아 최선 다할 것"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박완주 의원(충남 천안을)은 신년사를 통해 "일념통천(一念通天). 한결같이 일하면 하늘도 감동한다"며 "올해 이 말을 거울삼아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들의 생활에 윤기를 더하는 정치를 위해 자세를 가다듬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주인인 국민을 위해 그 밑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어느 해 보다도 노력하는 한해를 보낼 것을 약속드린다"며 "일 잘하는 진짜 일꾼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신년사 전문>

2016년 丙申年 새해를 맞이하며 

어느덧 2015년의 해가 저물고 2016년 새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 좋았던 기억은 남기고 안 좋은 기억은 저무는 해에 넘기시기 바랍니다. 새해에는 아무쪼록 시름은 덜어지고 희망은 커져 시민 여러분 모두가 더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일념통천(一念通天). 한결같이 일하면 하늘도 감동한다. 저는 올해 이 말을 거울삼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들의 생활에 윤기를 더하는 정치를 위해 자세를 가다듬겠습니다.  

주인인 국민을 위해 그 밑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어느 해 보다도 노력하는 한해를 보낼 것을 약속드립니다. 일 잘하는 진짜 일꾼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여러분의 가정에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발로 뛰는 젊은 일꾼. 박완주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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