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문병호(인천 부평갑) 의원은 신년사를 통해 "2016년은 붉은 원숭이의 해다. 이는 적극적이고 활기찬 도전과 개혁을 의미한다"며 "사회 많은 분야가 보다 역동적으로 발전해나가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2016년 새해에도 역시 푸드투데이가 한 단계 더 큰 도약을 해내리라 믿는다"며 "정론직필의 신념을 견지한 모범적 언론으로서 정부와 업체, 소비자 간의 소통허브가 돼 달다"고 말했다.
<신년사 전문>
안녕하십니까. 문병호 국회의원입니다.
또 한 해가 저물고 새로운 해가 밝았습니다.
2016년은 붉은 원숭이의 해입니다. 이는 적극적이고 활기찬 도전과 개혁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사회 많은 분야가 보다 역동적으로 발전해나가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푸드투데이는 해마다 눈에 띄는 성장을 이뤄왔습니다. 본지는 이미 관련 업계를 대변하며, 정확한 정보 제공으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증진하는 데 커다란 기여를 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SNS를 개설하는 등 사회적 변화에도 빠르게 발맞추며,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2016년 새해에도 역시, 푸드투데이가 한 단계 더 큰 도약을 해내리라 믿습니다. 정론직필의 신념을 견지한 모범적 언론으로서, 정부와 업체, 소비자 간의 소통허브가 되어 주십시오.
푸드투데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아울러 독자 여러분의 앞날에도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