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박맹우 한식의날 대축제조직위원장 "한식 한류 만들어내자"

"웰빙식품인 한식을 우리식탁에는 물론 세계까지 알려 한식 한류를 만들어 내자"


박맹우 새누리당 의원이자 한식의날 대축제 조직위원장은 13일 푸드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한식의날 대축제는 너무 다양하고 정갈하고 건강에도 좋은 웰빙식품인 한식을 제대로 알리고 나아가 세계까지 알려서 한식 한류를 만들어 내자는 포부 아래 한식협회와 한국음식문화재단이 힘을 합쳐서 전국에 한식을 모아 선을 뵈면서 알리는 축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위원장은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 한식의 목표는 식탁도 올려야 되고 세계적으로 진출을 해야한다"며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개발해 뛰어난 상품화를 통해 세계 진출하고 브랜드화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식의날 대축제는 한식을 세계문화유산으로 한식 한류의 중심에 서다라는 주제로 14일까지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한식종사자 및 관련 단체의 역량강화로 새로운 한식의 패러다임을 알리는 차별화 된 전시, 요리경연대회, 홍보, 체험 행사로 마련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