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1 (월)

경상도

오는 7일 '보물섬 남해 커피축제' 개막...로스팅 체험도 가능

 

경상남도 남해군(군수 박영일)은 '제3회 보물섬 남해 커피축제'가 오는 7일과 8일 양일간 남해유배문학관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보물섬바리스타협의회(회장 이정현)에서 주최하는 이번 커피축제는 ‘커피 칸타레[노래하다]’라는 주제로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축제는 남해의 눈부신 풍광이 함께 짝을 이루며 풍성한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7일 오후 1시 개막식을 중심으로 더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지만 체험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참여할 수 있다.

 
특히 평소 쉽게 겪을 수 없는 커피 로스팅 체험이 축제의 시작과 함께 준비된다.


또 축제장 한편에서는 핸드드립 추출 체험과 라떼 아트 시연이 진행돼 더욱 풍성한 볼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관광객들과 지역민들을 위해 준비된 무대에서는 국악오케스트라, 인디밴드 등의 공연도 열린다.


또한 보물섬바리스타협의회는 모두가 함께 채울 수 있는 초대형 캔버스를 준비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과 지역민들이 서로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커피, 생두, 원두 등 커피와 관련된 각종 먹거리를 전시․판매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이 회장은 “커피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마련해 군민과 관광객들이 모두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커피축제를 준비했다”며 많은 이들이 축제를 찾아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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