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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대추수확 한창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 대추연구소는 품질이 좋은 대추 생산을 위해 기술지도에 힘쓰고 있다.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대추 수확시 과일이 80% 정도 착색되었을 때, 과일에 상처가 나지 않게, 고온기를 피해 서늘할 때 수확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충북의 대추 재배면적은 667ha이고 적기 수확기간은 10월 상순부터 10월 중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