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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기 하동군수, 농수산물 수출확대 북미시장 섭렵나서

윤상기 경남 하동군수는 알프스 하동에서 생산된 우수 농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북미시장 세일즈에 나섰다.


윤 군수는 LA 농수산엑스포 행사장에서 하동 농수산물 판매부스를 순회하며 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축제장을 찾은 한인과 미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하동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윤 군수는 앞서 이날 오전 워싱턴주 야키마시(市)의 농산물 상설 박람회장인 ‘워싱턴 스테이트 페어’를 방문해 그렉 스튜어트 센트럴 워싱턴 스테이트 페어 사장과 그렉 리벡 부사장를 차례로 만나 하동 농수산물의 현지 소비 촉진을 위한 교류협력 협의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