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대표 박성칠)가 15일 ‘덴마크햄’ 출시를 기념해 성북동 덴마크 대사관저에서 토마스 리만 주한 덴마크 대사와 함께 사진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토마스 리만 대사가 일일 셰프가 되어, 한국의 어린이들에게 ‘덴마크햄’으로 만든 건강한 햄 요리를 알려주고 대접한다는 내용이다. 이날 토마스 리만 대사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 행복한 덴마크 행복돼지로 만든 ‘덴마크햄’ 요리를 통해 한국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랐으면 하는 마음을 요리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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