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경상도

오미자축제, 전국 생산량 45% 주산지 문경서 9월 열려

전국 오미자 생산량의 45%를 차지하고 있는 경북 문경에서 오는 9월 오미자축제가 열린다.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2015 문경오미자축제'를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문경새재 일대에서 열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오미자 수확체험, 오미자차 시식, 오미자청 담그기 등 행사 등이 열리고 현장에서는 오미자를 10% 할인 판매하고 각종 체험프로그램도 마련한다.


문경축제관광조직위원회는 김학상 축제추진위원장 등 위원 2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


오미자는 단맛과 신맛 등 다섯가지 맛이 나는 열매로, 호흡기 질환에 좋은 대표적인 건강식품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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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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