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경상도

사천시, 고소한 먹거리 '삼천포 전어축제'

경남 사천시(시장 송도근)에서 오는 8월 '제14회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가 열린다.


시는 오는 8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 동안 삼천포 팔포매립지 일원에서 축제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전어는 여름과 가을에 사천의 광포만과 강지바다 일원에서 많이 잡히는 지역 특산 어종으로 8월에는 뼈가 부드럽고 육질이 연해서 횟감으로 9∼10월에는 살이 오르고 지방성분이 많아 구이로 즐겨 먹는다.
 

이번 축제는 '잡수시고! 노시고! 주무시고 가이소!'라는 슬로건으로, 신선하고 맛깔스러운 전어회와 전어무침, 전어구이 등 전어로 만든 다양한 요리들을 저렴하게 맛볼 수 있다.


또, 살아있는 전어를 원가에 판매해 가정에서 맛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매년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맨손전어잡기 체험과 건어·특산물 깜짝경매, 전어 맛있게 빨리 먹기, 전어 무게 맞추기 등 가족단위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한다.
 

초청가수 축하공연과 불꽃놀이, 무료시식회, 어류 사진 전시, 박재삼 시인의 시·서 전시 등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볼거리도 준비되어 있다.


축제 관계자는 "바닷물의 흐름이 빠른 삼천포항 일대에 서식하는 전어는 전국적으로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며 "올해에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맛있는 사천 전어를 맛보고 삼천포항 수산물의 홍보 및 소비 확대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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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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