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경상도

하동군, 섬진강 재첩축제 밑그림 완성

조성모, 인순이 콘서트, 송소희 국악공연 등 다양...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섬진강을 무대로 한 종합 관광축제 '제1회 알프스 하동 섬진강 재첩 축제'의 밑그림이 그려졌다.


하동군(군수 윤상기)은 섬진강 전체를 아우르는 하동만의 특색 있는 관광축제를 통해 알프스 하동의 이미지를 대외에 알리고자 제1회 알프스 하동 섬진강 재첩축제 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섬진강재첩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강영대)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시원한 여름나기! 하동 섬진강으로’를 슬로건으로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백사청송(白沙靑松)의 하동송림과 섬진강변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위는 최소화한 시설투자와 문화·체험·교육·생태 등 신선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속가능한 종합 관광축제 기반을 조성, 4년내 문화관광체육부의 유망축제로 육성한다는 목표를 기본방향으로 잡았다.


또, 전국적인 인지도 향상과 관광 집객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최정상 인기가수 공연과 함께 청소년에서 청·장년,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모든 계층이 고루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기존에 개별적으로 치러지던 축제·행사를 통합한 만큼 기존의 청년문화 페스티벌, 섬진강 전국가요제와 함께 황금재첩을 잡아라 등 3개 대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개·폐막 무대공연, 문화, 놀이·체험, 생태, 전시 등으로 다양하다.


먼저 개·폐막 행사로는 유쾌·상쾌·통쾌함의 축제를 표현하는 KBS개그콘서트 ‘니글니글’ 공연을 시작으로 감미로운 목소리의 조성모 콘서트, 섬진강을 배경으로 한 레이저 쇼와 불꽃놀이, 제4회 섬진강 전국가요제가 마련된다.


국악소녀 송소희와 함께하는 명품 국악공연, 인순이의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는 돗자리 음악회, 코레일 기차여행 ‘내일로’와 함께하는 청년문화 페스티벌, 섬진강 북 콘서트, 포토 갤러리 하동 100년 변천사도 준비했다.


물놀이·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바나나보트·카누·카약 타기 같은 수상 물놀이를 비롯해 내가 만든 모래조각, 모래찜질, 대형 수조의 육상 물놀이, 황토 슬라이딩 체험 등과 함께 황금재첩을 잡아라 등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이고 또 생태·연관 프로그램으로 섬진강 생태도보 답사와 하동·광양 경계인 섬진교에서 진행하는 영·호남 화합 줄다리기 대회 등 특별한 이벤트도 있다.


아울러 그린생태관, 재첩시식관, 특산품전시관, 향토음식관 등 지리산·섬진강 일원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특산물과 향토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강영대 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섬진강 재첩축제는 여름철 비슷한 시기에 열리던 개별 축제·행사를 통합한 만큼 개별축제의 특성을 살리면서 하동의 색깔을 충분히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꾸몄다”며 “미흡한 부분은 보완해 성공적인 축제로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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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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