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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불법시민대책위원회 '10년 고통, 300일 현장투쟁 ’기자회견 열어



하이트진로 불법시민대책위원회(위원장 김용태)는 26일 오전 하이트진로 서초사옥에서 ‘10년 고통, 300일 현장투쟁 ’기자회견 및 문화제를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하이트진로의 공식사과와 배상을 요구했다.



이날 연대단체 전국상가세입자연대, 임차상인총연합회 경제민주화전국네트워크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