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경상도

함양군, 산삼축제 홍보 공식블로그 개설


경남 함양군(군수 임창호)이 2020함양세계산삼엑스포를 추진하며 올해 산삼축제부터 확 달라진 모습을 선보이겠다고 공언, 산삼축제 공식블로그를 개설했다고 23일 밝혔다.
 

함양산삼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2회 산삼축제는 '산삼의 신비와 함께 천년의 역사문화체험'을 주제로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5일간 함양읍 상림공원일원에서 열린다.


군은 그동안 공식블로그가 없어 SNS를 통한 온라인 홍보에 적지 않은 제약이 있다고 판단해 지난 1월 초 2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산삼축제 공식블로그 제작에 착수, 최근 완료했다.


블로그에는 공식캐릭터 '사니와 사미'가 '잘 찾아오삼'이라고 인사하는 것으로 문을 열고, 이 창을 열면 축제에 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찾아오는 교통편이 상세히 안내되며, 행사장배치도를 열면 상림숲 일원 행사장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전시·체험·공연 등 개의 프로그램이 요일별로 어떻게 진행되는지 일목요연하게 챙겨볼 수 있다.


또 이외수 작가의 '북 콘서트'(1일 오후 2시·다볕당)와 '황금산삼을 찾아라'(7.31.∼8.2. 오후 4∼6시·어린이공원) '제1회 크리에이티브 뮤지컬워크숍'(8.1.∼2.) 등 이번 산삼축제의 가장 '핫'한 프로그램은 별도 코너로 소개돼 있다.


특히 이번 산삼축제의 메인 행사 '황금산삼을 찾아라'는 게르마늄 황토 축제장에서 산삼을 찾는 스토리텔링 미션을 수행하면 1회 1명에게 산삼모형황금 10돈씩 총 3회 30돈의 황금을 주는 '통큰' 체험프로그램으로 회당 500명씩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 외에도 산양삼에 대해 바로 알 수 있는 학술자료 및 불량산양삼유통을 철저히 차단하고 명품산양삼을 생산하기 위한 함양농업인의 노력을 엿볼 수 있는 내용도 담겨있다.


산삼학술자료편에는 산양삼의 효능에 대해 학술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연구내용과 전국 최초로 생산이력제를 시행하고 있는 함양군 산양삼 생산이력제에 관한 모든 것을 실어 놓았다.


이외 지난 축제의 이모저모를 엿볼 수 있는 '어게인 산삼축제'나 공모전에서 수상한 재미있는 16편의 산삼웹툰도 실려 있다.


군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에게 유용한 정보를 주고 소통하고자 공식블로그를 만들었다"며 "축제가 임박해지면 실시간으로 보완된 내용을 업데이트해 산삼축제의 인지도를 높이며 다양한 계층의 관광객을 유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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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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