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경상도

하동군, '섬진강 황금재첩축제' 만들어 7월 개최

경남 하동군(군수 윤상기)이 지역 특산물인 재첩을 알리기 위한 축제를 만들어 올해 7월 개최한다.


군은 섬진강 일원에서 개최되는 재첩체험, 돗자리음악회, 전국가요제 등 기존의 축제를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승화하고자 지역의 각계각층이 모인 가운데 회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군의원을 비롯해 간부공무원, 지역 사회단체, 이장협의회, 어업수산계, 문화·예술계, 언론인 등이 참석해 축제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축제명칭과 일정, 축제 방향 등을 확정하고 강영대 대한민국알프스하동발전협의회장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추진위원회는 축제 명칭을 ‘대한민국 알프스 하동 섬진강 황금재첩 축제’로 확정, 휴가철이 시작되는 7월 24일부터 26일 사흘간 송림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 주제는 ‘섬진강과 황금재첩’, 슬로건을 ‘시원한 여름나기! 가족과 함께 백사청송 섬진강으로’로 정했다.


축제는 우선 시설투자는 최소화하고 새롭고 신선한 프로그램으로 지속가능한 축제 기반을 구축해 4년 내 문화체육관광부의 유망축제로 육성하기로 했다.


군은 축제추진위원회 결성과 함께 축제의 기본방향이 확정됨에 따라 단위 프로그램 구성 등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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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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