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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종주국 위상을 되찾자 '의무자조금 출범'


21일 농산물 최초로 인삼 의무자조금 출범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농해수위 이인제.윤명희 국회위원 등을 비롯한 인삼관련 단체장, 한국인삼협회 대의원 및 임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인삼 의무자조금은 올해 20억원의 자조금을 조성하고 2018년까지 50~100억원 규모의 자조금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