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경상도

경남 남해군, 보물섬 마늘축제, 한우를 만나다

요리콘텐츠, 마늘가요제, 저글링 버블쇼


보물섬 명품마늘이 한우를 만났다! '제10회 보물섬 마늘축제&한우잔치'가 개막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경남 남해군(군수 박영일)의 대표 특산물 축제인 제10회 보물섬 마늘축제&한우잔치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이동면 마늘나라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13일 밝혔다.

보물섬 마늘축제&한우잔치는 올해로 10돌을 맞이하는 만큼 퓨전 관현악의 웅장한 오프닝 공연을 신호탄으로 ‘남해 밤하늘에 소망의 별을 심다’란 주제를 담은 보물섬 천등제(天燈祭)를 열어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마늘과 한우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번성을 기원하는 성대한 개막 행사가 펼쳐진다.

가로 4m, 세로 3.5m에 육박하는 대형 천등 1개와 LED 풍선 500여개가 보물섬 밤하늘을 황홀하게 수놓아 장관을 연출함과 동시에 남해군 취타대, 라 퍼커션의 축하공연이 화려한 축제의 서막을 알릴 예정이다.

올해 '보물섬 명품마늘, 한우를 만나다!(Garlic Hanwoo Flavor Festival)와 힘이 넘치는 마늘&한우, 인생이 즐거워집니다!(Powerful Garlic&Hanwoo, Energy Life!)'로 보물섬 천등제 등 총 47종의 봄 향기 가득 실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전국 가지의 관광객들을 발길을 붙잡는다.



이번 축제는 해풍을 먹고 자라 육질이 아삭하고 단단해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남해 마늘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특히, 올해 10주년을 맞이함에 따라 옛 화전한우의 명성을 이어 다시금 명품 특산물로의 도약을 꿈꾸는 보물섬 남해 한우를 가미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환상의 콜라보레이션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각종 타악기를 활용한 보물섬 미니퍼레이드, 마늘가요제 예선, 저글링· 버블쇼 등 이색 퍼포머들이 펼치는 넌버벌 퍼포먼스로 꾸며지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향이 깊고 다양한 효능을 가진 남해마늘과 청정 한우 고급육인 남해한우가 환상의 맛을 뽐내는 각종 요리 콘텐츠, 마늘과 한우를 직접 구워먹을 수 있도록 400석 규모의 행사장이 배치돼 유명 셰프와 지역 요리사의 멋들어진 요리쇼가 펼쳐지고, 각종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관광객들에게는 현장의 맛을 집에서도 맛볼 수 있도록 요리 레시피북이 제공된다. 


지역 여성농업인이 참여하는 보물섬 마늘아줌마 선발대회,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보물섬 마늘가요제, 마늘쇠 선발대회 등 생기 가득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축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또 갖가지 마늘을 활용한 공예체험을 할 수 있는 마늘아 놀자를 비롯, 목공예, 별 관찰, 규방공예,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관광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다.

이 밖에도 이번 축제는 마늘품평회, 마늘을 활용한 공예작품 등 각종 전시행사와 마늘장사 씨름대회, 남해 특산물 깜짝 경매 등 즉석 이벤트와 부대행사가 마련돼 관광객들에게 쉴 틈 없는 즐거움을 안겨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축제이니만큼 그 전통을 이어감은 물론 한우라는 새로운 콘텐츠가 접목된 만큼 더욱 참신한 프로그램으로 군민과 관광객들이 모두 즐거워 참여하고 싶은 축제의 현장을 기획했다”며 “보물섬 남해의 모든 것이 고스란히 투영된 이번 마늘축제&한우잔치에 많은 관광객들의 방문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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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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