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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안전한 음식 공급 '음식문화개선사업' 추진

전북 익산시(시장 박경철)는 올해 건전한 외식환경과 식품위생·안전 자율 실천문화 조성을 위한 음식문화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건전한 음식문화 조성으로 시민의 건강증진’을 목표로 한 올해 사업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도입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건강한 식단실천 △참여·섬김의 음식문화 확산 △나눔의 음식문화조성 △자발적 참여유도 등 6개를 추진과제로 설정했다.


시는 구체적으로 고혈압 등 성인병의 주원인으로 대두되고 있는 나트륨 절감 사업 추진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