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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대장균군 시리얼' 동서식품에 손배소


10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 관계자들이 작년 10월 '대장균군 시리얼' 논란을 빚은 동서식품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기 위해 민원실로 들어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