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홈플러스 금천점에서 모델들이 100% 국내산 생콩을 사용한 즉석두부를 선보이고 있다. 매장에서 전문직원이 날마다 직접 국내산 생콩을 6시간 이상 불리고 기계로 갈아 만들어 고소한 맛이 강하고 신선한 두부로 가격은 시중 국내산 콩 공장두부와 비슷한 100g당 1000원으로 저렴하다. 금천점, 작전점, 부천상동점, 대전둔산점, 동광주점, 아시아드점, 성서점, 울산점, 서귀포점 9개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연내 10개 매장이 추가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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