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전라도

해남 땅끝마을 을미년 새해맞이 축제 개최

해남 1월 1일 일출시간 오전 7시40분

전남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갑오년 한해를 잘 마무리하고 희망찬 을미년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제 19회 땅끝 해넘이해맞이 축제’가 오는 31일 일몰 해남군 송지면 갈두산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제19회 땅끝 해넘이해맞이 축제는 오는 31일 오후 5시 땅끝전망대에서 올리는 해넘이 제례와 해넘이 관람으로 막을 욜묘 오후 7시부터 24시까지 땅끝마을 주차장에 설치한 주무대에서 땅끝 송년 페스티벌과 관광객 노래자랑, 각설이 품바 공연, 촛불의식, 달집태우기 등 다양한 행사가 5시간 동안 이어질 예정이다.
 

이튿날인 오는 1월 1일에는 땅끝전망대에서 오전 7시부터 해맞이 징치기와 새해맞이 축하메시지 전달 및 덕담 나누기로 축제를 훈훈하게 마무리한다.


이밖에도 해남군 북일면 오소재 쉼터에서 내년 1월 1일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지난 2012년부터 차와 떡국 나눔으로 군민과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는 '오소재 해맞이 행사'는 풍물놀이와 해맞이 기원제, 떡국 나눔 등이 진행된다.


해남지역의 31일 일몰시간은 오후 5시33분이며, 내년 1월 1일 일출시간은 오전 7시40분이다. 


군 관계자는 “힐링시티, 땅끝 해남에서 열리는 새해맞이 행사들이 관광객들과 군민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주는 것과 더불어 한해를 잘 마무리하고 희망찬 을미년 새해를 설계하는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해남의 대표 특산물인 황토고구마는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에서 재배돼 일반 고구마보다 맛이 훨씬 좋이 좋고 밤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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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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