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전라도

'오색단풍 보러오세요'...장성 백양단풍축제 팡파르

한가은 등 인가가수 축하무대, 체험행사 등 볼거리 풍성

전남 장성군(군수 유두석)은 오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백양사 일원에서 '제18회 장성 백양단풍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울긋불긋 오색단풍&문화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제40회 전남민속예술축제가 같은 날 함께 열리는 만큼, 오색 애기단풍 아래서 다양한 민속예술 무대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대거 준비했다.  


먼저 공연행사로는 영호남 전통예술공연(축제아리랑), 단풍 가요무대, 무형문화재 공개행사, 통기타 음악여행, 행복한 가을음악회 등의 공연이 펼쳐져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특히 단풍 가요무대에서는 인기가수 한가은이 초대돼 빨리와, 왔을때 꽉잡아, 트로트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축제 흥을 돋을 예정이다.



애기단풍과 함께 추억을 만들 체험행사로는 단풍책갈피 만들기, 애기단풍 페이스페인팅, 단풍잎 물들이기 체험, 국립공원 숲속체험, 초지 도예체험 등이 준비돼 있다. 

   
또 감하트 조형물 포토존, 약수초등학교 어린이 작품전시회, 단풍거리 시화전 등 전시행사와 부대행사로는 백암산 국기제, 나눔교육 사생대회 등을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축제 메인 거리에서는 지역에서 나는 우수 농특산물 판매코너와 향토음식점이 운영된다. 


유두석 군수는 “축제에 알맞게 애기단풍이 예쁘게 물들고 있는 가운데 체험행사와 농특산품 판매 등 실속있는 축제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전남민속예술축제와 함께 열리는 만큼 많은 분들이 오셔서 오색 애기단풍과 함께 문화의 향연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장성군은 가을 단풍을 비롯해 보물로 지정된 대웅전, 극락보전, 사천왕문 등 볼거리가 가득하다. 또 단감, 대봉감, 송이버섯 등 농특산물이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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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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