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제주도

지질명서 우도서 명품 땅콩 맛보고 가세요

25일 우도땅콩축제 개막...수확체험, 가요제 등 이벤트 다양

제주도(도지사 원희룡) 우도땅콩명품화사업단과 우도바당·땅콩영농조합법인은 우도의 특산품인 땅콩 수확시기에 맞춰 우수성을 알리고자 25일~26일 이틀간 우도면 천진리 광장에서 '제3회 우도땅콩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축제는 25일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땅콩 수확체험 및 우도엔 가요제, 세계 땅콩요리 페스티벌, 우도땅콩 수확대회 등이 진행되고, 방문객들에게 우도 땅콩을 이용한 버터와 아이스크림, 파전 쿠키 등 다채로운 음식을 선보인다.


올해 처음으로 광장에 마련된 대형 가마에서는 풋 땅콩을 삶아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광장 가운데 땅콩 밭을 조성하여 땅콩 수확체험 공간도 마련하여 관광객들에게 축제의 즐거움도 더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 참여자를 위하여 하우목동항에서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우도 특산물인 소라 등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우도면은 지역 특산품인 땅콩을 명품화하기 위해 2012년부터 내년 2월까지 30억원을 들여 땅콩 가공식품 연구와 브랜드 개발을 비롯 친환경 땅콩 재배기술 개발, 땅콩 판매전시관 건립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제주도 부속 섬 중에서 가장 면적이 넓은 우도는 지난 9월 제주도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재인증 받는 과정에서 비양도, 선흘곶자왈과 함께 대표 지질명소에 새롭게 포함됐다. 기존 지질명소는 한라산, 성산일출봉, 만장굴, 산방산, 용머리, 수월봉, 대포 해안 주상절리대, 서귀포층, 천지연폭포 등 9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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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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