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충청도

홍성 '토굴새우젓·광천김 축제' 25일 팡파르

각설이 흥타령 공연 등 다양한 체험행사.시식회 눈길

충남 홍성군(군수 김석환)에서는 본격 김장철을 앞두고 '제19회 광천토굴새우젓 광천김 대축제'를 23일부터 26일까지 광천전통시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특유의 감칠맛과 깊은 향을 지녀 음식의 풍미를 더하는 광천토굴새우젓과 고소한 광천김은 광천의 대표 특산물이자 전국적으로도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홍성의 대표상품이기도 하다.


이번 축제는 광천토굴새우젓과 광천김의 우수성을 알리고 옹암포와 광천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유도하면서 축제를 화합의 장으로 삼아,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어울림 한마당'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판매위주로 진행됐던 특산물 축제의 한계를 탈피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 먹거리가 있는 축제를 추구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되는 생산형 축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축제에서는 23일 오후 5시 광천전통시장 주차장에 마련되는 주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26일까지 개막축하공연, 평양민속예술단 공연, 관광객 노래자랑, 각설이 흥타령 공연, 폐막공연 등 다양한 공연행사가 계속되고, 25일에는 홍성전국장사씨름대회와 프로복싱 한국KPBF 3대 타이틀매치 등의 스포츠 행사도 함께 열려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된다.


이와 함께 광천특산물 무료시식회, 새우젓 무침 행사, 김장담기 나눔 행사, 김 굽기 경연대회, 농수축산물 할인경매 등의 체험 및 참여형 행사도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들의 흥미를 끌 것으로 보인다. 


또한 축제가 열리는 광천전통시장 인근의 오서산에서는 정상 부근의 억새가 장관을 이루고 있기도 해 축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는 가을산행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26일에는 연계행사로 제12회 오서산 억새풀 등산대회도 개최된다.


행사 관계자는 “1년 내내 15℃ 전후의 온도를 유지하는 토굴에서 숙성된 광천토굴새우젓과 고소하게 구원 낸 광천김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민들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많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축제 기간 동안 광천을 많이 찾아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배너
<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