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전라도

젓갈 변신은 무죄 '곰소젓갈수산물축제' 오는 24일 개막

부안군, 젓갈뷔페.젓갈피자 등 다양한 먹거리 제공

전북 부안군(군수 김종규) 진서면은 오는 24일부터 3일간 곰소항 다용도 부지에서 '제8회 곰소젓갈수산물 축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축제기간 곰소젓갈과 수산물을 활용한 요리경연대회와 시식회가 열리며 관광객들이 참여하는 젓갈과 김치 담그기, 바지락 까기, 전어 굽기 등의 경연이 펼쳐진다.
 

또 흥겨운 잔치마당을 위해 곰소가요제가 이틀 동안 열리며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는 가을트로트대행진, 품바공연, 별난 사람 선발 등도 마련됐다.
 

    
인근 곰소염전에서는 삼색소금체험과 소금을 이용한 족욕, 염전체험 등을 할 수 있고 젓갈뷔페와 젓갈피자 등도 선보인다.


곰소젓갈수산물축제위원회는 행사기간 관광객들에게 모든 제품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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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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