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충청도

7080 옛 거리서 각설이와 신나게~

음성군, 16~19일 음성품바축제…태진아 특별공연 등 행사 풍성

충북 음성군(군수 이필용)의 대표 축제인 '제15회 음성품바축제'가 16일부터 19일까지 설성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음성복개천 지하를 품바축제의 또 하나의 열린 마당으로 만들어 본 무대에만 고정된 축제의 장을 분산해 옛 기억의 향수를 느끼며 놀이와 재미가 있는 놀고 싶은 난장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곳은 과거 어려웠던 시대 아련한 추억이 떠오르는 주막, 극장, 양품점, 이발소, 에코아트 등 옛거리가 재현되고, 각종 체험과 더불어 마음껏 사진 촬영도 할 수 있는 ‘최귀동 품바와 함께하는 시간여행’이 100m정도 조성되고 천변 야외무대에서는 품바와 7080 가요제 틈새 공연이 열린다.


또한 축제추진 실무위원회(위원장 신이섭)는 매년 30만명 가까운 관람객이 방문하면서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임시 주차장 확보와 안내, 관람객 운송 등 주차문제 등 전반에 걸쳐 효율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실무위는 넓은 주차 공간이 있는 유엔반기문기념광장 주차장, 음성종합운동장과 각급 학교 운동장을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하되 주차관리를 책임질 전문 용역업체를 투입해 관리하고 임시 주차장에서 행사장까지 코끼리 열차 2량을 운행하기로 했다.


더불어 품바축제의 주축으로 성장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품바 길놀이 퍼레이드, 7080낭만콘서트를 신설하는 등 다각적인 변화를 통해 축제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품바축제에서만 볼 수 있는 베푸는 사랑의 고귀함을 알리기 위해 부제를 ‘LOVE 품바 페스티벌’로 정하고 다양한 사랑나눔 행사를 추진해 최귀동 거지성자의 인류애를 확산시키며, 꽃동네와 협력해 최귀동 인류애 봉사대상 시상, 전국 노숙인 위안잔치를 추진하고 사랑의 밥차를 운영해 음성인의 따뜻함을 전하게 된다. 


이밖에 홀몸노인 돌보미 사업단에서 홀몸노인 초청행사를, 음성군새마을회에서 사랑나눔 장터 운영을 하고 유니세프 기금 모금, 자원봉사체험 등 다채로운 봉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품바축제와 함께 열리는 설성포커스 회원전, 새봄맞이 꽃 큰잔치, 향토음식경연대회, 주민자치위원회 작품발표회, 실버가요제 등도 축제를 풍성하게 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열림식이 열리는 10월 16일에는 다듬채 품바난타 공연을 비롯해 최귀동 봉사대상 시상식, 덕담 한마디 등으로 축제의 문이 열리고 이어 김승덕 품바타령, 불꽃놀이, 인기가수 태진아 특별공연, 품바왕 앵콜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음성품바축제 기획실무위원장은 “그동안 축제를 치르면서 지적된 문제점을 개선하고 창의적인 신규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축제의 전반적인 분야에서 새롭게 변화된 모습으로 지난해 관람객 30만명을 뛰어넘는 관람객이 모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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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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