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전라도

가을 축제서 ‘전라도 손맛’ 즐기고 가세요

순천시, 17일~19일 갈대축제 기간 중 순천밥상 운영

전남 순천시(시장 조충훈)가 '제16회 순천만갈대축제' 기간 중 순천 음식을 도심에서 맛볼 수 있는  ‘순천밥상’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순천시를 대표하는 ‘순천 밥상’을 위해 시민, 전문가 등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음식 특화거리 3개소로 웃장국밥거리, 죽도봉 오리골목, 순천만꼬막정식 거리를 운영하고, 순천밥상 음식으로 백반, 국밥, 짱뚱어탕, 한정식, 곱창전골· 구이 5개 메뉴를 선정했다.


음식특화거리 3개소에서는 식사 시간에 즐기는 소공연, 관광객과 함께하는 이벤트,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과 관광지 등 홍보를 위한 관광안내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순천밥상은 공모 접수해 서류 심사와 현지 평가를 통해 선정된 65개 업소를 대상으로 축제기간 중 관광객에게 주 메뉴 가격의 10%를 할인하여 순천의 맛을 선보이고 맛 지도를 제작·배포할 계획이다.


시는 맛 탐방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순천만정원에서 웃장국밥거리, 조곡동오리골목 구간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 선보이는 순천밥상은 남도 음식의 최고인 순천의 맛을 전국에 알리고 도심으로 관광객을 모으는 새로운 시도라며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16회 순천만갈대축제 기간 순천만정원에서는순천밥상으로 선정된 음식 5종과 특화거리 음식 3종, 순천갓, 고들빼기, 전국 최초의 빵집인 화월당 제품, 갈대관련 특산품 등을 전시하는 홍보관을 운영한다.


또, 관광객이 직접 순천의 특산물인 토종갓과 고들빼기로 직접 김치를 담가보는 체험도 할 수 있다.


순천밥상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관광진흥과 축제담당(749-310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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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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