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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베스트코, 부산서 선진 유통 시스템 소개

 

대상베스트코(대표 이원석)가 오는 5일까지 부산의 대표적인 음식산업문화축제인 ‘2014 부산국제음식박람회(BUSAN INTERNATIONAL FOOD EXPO 2014)’에 참가한다.


대상베스트코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자사의 선진 유통 시스템을 소개하고 불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외식자영업자들을 위해 외식업경영개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와 더불어 식자재 전문매장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함과 동시에 대표 상품에 대한 소개를 진행하는 등 관람객들에게 브랜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시와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광역시지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200개 업체 300개 부스가 참가한 가운데 ‘부산을 품다, 食을 담다’라는 주제로 나흘간 진행된다.


대상베스트코는 식자재 전문매장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함과 동시에 대표 상품에 대한 소개를 진행하는 등 관람객들에게 브랜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순겸 대상베스트코 사업본부장은 “부산의 음식문화를 대표하는 축제인 부산국제음식박람회를 통해 중소 외식자영업자들에게 식자재 전문 매장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중소 외식자영업자들에게 한발 더 다가감과 동시에 다양한 활동을 모색해 동반성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