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전라도

유네스코가 품은 김치, 세계로 미래로 '광주세계김치문화축제'

가수 태진아, 조항조, 문희옥, 유지나 등 다양한 축하 무대

올해 20주년을 맞는 광주세계김치문화축제가 오는 10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광주시(시장 윤장현) 중외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의 행사는 김장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해 ‘유네스코가 품은 Kimchi, 광주김치 세계로 미래로!’ 라는 주제로 전시, 경연, 공연,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펼쳐진다.


10월 4일 오후 2시에 개최되는 개막행사는 시민, 외국인, 주한 외교단, 시민사회단체 등이 대거 참석하는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될 예정이다.


금년 7월 광주시와 서울시간 체결한 상생발전 교류협약 이행과 김치․김장문화 확산과 세계화를 위한 공동 노력의 일환으로 박원순 서울시장도 참석하여 개막을 축하하고 양 도시의 상생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시 관계자는 “개막행사에 이어서 진행되는 김치사랑 나눔행사는 개막행사장 옆 광장에서 진행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할 김치를 담는 동안 참가하는 시민들에게는 김치와 주먹밥을 나누며 축제 20주년을 자축하는 시민김치문화난장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홍보대사로 위촉된 탤런트 이일화, 한복디자이너 이효재, 그리고김치버스팀의 류시형, 김승민씨가 개막행사에 앞서 오후 1시 20분부터 행사장을 방문해 팬 사인회를 가질 계획이다.


특별히 올해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김장문화 등재 1주년을 기념해 ‘스페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김치버스 남미투어’로 남미 6개국을 100일간 돌며 김장문화와 광주김치문화축제 홍보를 성공리에 마쳤으며, 5개국 6개업체와 수출계약을 맺는 ‘글로벌 김치 CEO 초청행사’는 축제기간 2박3일 동안 진행된다.


축제기간 궁중음식연구원 한복려(궁중김치아카데미), 소리광대 임진택(개막식 판소리) 등이 축제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독일 ZDF공영방송, 중국 신화사 통신, 대만 TV 등의 취재 팀이 행사장을 찾을 예정이다.


한편, 김치는 대부분의 재료가 채소로 구성된 저열량 식품으로 식이섬유, 비타민, 무기질의 함량이 높다. 또 배추나 무 등에 포함된 식이섬유는 고혈압이나 고지혈증·당뇨병 등의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되고, 변비 예방과 다이어트, 항암에도 도움이 된다.




매일 밤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콘서트 


10월 4일에서 7일까지 행사장 예술무대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버라이어티한 콘서트와 콘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첫 날 (10월 4일 오후 7시) 뽀빠이 이상용의 사회로 진행되는 '국인 K-POP 콘테스트 ‘김치, 유네스코’」는 예선을 통과한 7개팀이 본선에서 경쟁을 펼칠 예정이어서 많은 외국인들이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초대가수로는 트로트가수 태진아, 강민주, 조아름, 장세동 등이 행사장을 찾는다.


둘째 날(10월 5일 오후 7시) 진행되는「2014 청소년 G-POP 페스티벌」은 세계무대를 꿈꾸는 광주의 청소년들의 치열한 본선이 펼쳐진다. 이날 행사에는 보이그룹 투포케이, 탑독, 걸그룹 밍스, 모아, 진주걸스, 리틀싸이 황민우 등의 화려한 초대가수 공연이 준비돼 있다.


세째 날(10월 6일 오후 7시) 진행되는「빛고을 김치사랑 콘서트」시민들이 좋아하는 가수 조항조, 유지나, 문희옥, 진성 등 트로트 가수들이 대거 출연할 예정이다.


넷째 날(10월 7일 오후 7시) 진행되는「김치힐링콘서트」는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성악앙상블 펠리체 싱어즈, 포크그룹 소리새, 국소남, 프롤로그 트리오, 그룹 미스제이 등이 출연해 가을밤과 어울리는 감동으로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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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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