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0 (수)

전라도

순천밥상과 함께하는 '순천만갈대축제'

먹거리, 볼거리로 가득찬 가을 축제

전남 순천시(시장 조충훈)은 제16회 순천만 갈대축제가 '순천만 갈대愛, 순천맛을 느끼다!' 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17일부터 10월 19일 까지 3일간 순천만정원과 순천만, 도심권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갈대축제는 갈대와 자연생태 테마와 함께 이슈프로그램을 유치해 즐거운 축제로 진행하고, 맛깔스런 '순천밥상'을 순천만정원에 전시·홍보함으로써, 도심권 맛집탐방을 통해 관광객을 도심권 음식점으로 유인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가을철 분산 실시되는 순천웃장국밥축제(10.17∼19/순천웃장),  낙안민속문화축제(10.17∼19/낙안읍성), 순천의맛! 음식경연대회(10.18/순천만정원), 전남진로박람회(10.16∼18/순천만정원)등 4개 행사로서 갈대축제와 연계해 통합홍보 부스운영, 셔틀버스 운행, 통합 리플렛 제작 등 축제 효과거양에 노력해 축제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갈대축제의 개막식은 순천만정원 주무대에서 시민이 참여하는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순천의 미래를 표현하는 퍼포먼스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하모니를 연출하고, 호수정원 주변에 미디어아트쇼와 LED조명을 설치하여 야간볼거리 제공으로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방안으로 추진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순천만정원에서는 가족과 함께 하는 1박2일 '대움집체험', 일본 수도회 초청 '갈대배 만들기'체험, 갈대를 의인화한 누드 갈대페인팅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순천만이야기 대형벽화그리기'등이 있다.
 

이와 더불어 순천만 새벽투어, 갈대길 걷기대회, 무진기행 백일장대회순천만 먹거리장터, 생태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또 하나의 축제인 순천밥상에서는  순천만정원에 순천밥상 홍보관을 운영 순천의 대표음식과 특화음식거리 음식을 전시홍보하고, 순천의 대표특산물인 고들빼기, 갓김치 만들기 체험 및 시식 등을 운영 관광객들이 순천의 맛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도심권 맛탐방을 위해 선정된 음식점 및 음식특화거리로 관광객을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공연행사와 기념품 제공, 시식체험, 맛집지도 및  QR코드 제작, 할인쿠폰 제공, 셔틀버스 운행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중이다.


또한 도심권 축제분위기 조성을 위해 KBS 출발드림팀 예능프로그램을 오는 10월 18일 순천대학교에서 경기를 진행함으로써 시민들의 축제만족도와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순천시 축제관계자는 “올해 갈대축제는 지난해 성공리에 개최된 201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크게 개선된 관광환경과 대외적인 이미지가 높아짐에 따라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광객을 도심권으로 유인할 다양한 방법을 구상하여  축제를 진행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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