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충청도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 "대하의 참맛을 보여주마"

27일부터 내달 26일까지, 안면도 백사장항 일원서 펼쳐져

태안반도의 대표 수산물 ‘대하’의 참맛과 다채로운 체험을 동시에 맘껏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대하축제가 태안군 안면도에서 열린다.


충남 태안군(군수 한상기)은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염홍섭)는 오는 27일부터 내달 26일까지 한달간 안면읍 백사장항 일원에서 ‘제15회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행사로는 대하부르기 용왕제 개막축하공연 힐링콘서트 무료시식회 관광객 노래자랑 대하가요제 맨손 물고기 잡기 체험 수산물중량 맞추기 트럼펫 공연 관광객 장기자랑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중에서도 토․일요일과 휴일마다 준비된 대하와 꽃게 등 물고기를 맨손으로 잡아보는 ‘맨손 물고기 잡기 체험’은 어린이와 함께 방문한 가족은 물론 연인들에게 잊지 못 할 즐거운 체험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예년에 비해 자연산 대하 어획량이 2~3배가량 많고, 축제 기간도 열흘가량이나 길어 먹거리, 즐길거리, 볼거리가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될 전망이다.


또한 백사장항에는 대하뿐만 아니라 제철을 맞은 꽃게, 전어는 물론 전복, 우럭 등 각종 싱싱한 해산물이 풍부해 입맛대로 골라먹을 수 있는 솔솔한 재미도 느낄 수 있어 미식가들의 발길이 더욱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백사장항의 새로운 명물 250m의 해상인도교 ‘대하랑꽃게랑’이 처음으로 대하축제랑 만나 관광객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황홀한 낙조 등 자연과 어우러진 멋진 사진까지 찍을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함께 인근 백사장해수욕장에서 이어지는 푸른 바다와 이국적인 모래언덕, 은은한 솔내음을 모두 만끽할 수 있는 걷기명소 태안 ‘해변길’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단순히 축제 참가뿐만 아니라 웰빙 걷기도 즐길 수 있는 가을 여행 코스로도 제격이다.
 

염홍섭 추진위원장은 "축제장을 찾아오시는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여행이 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하의 효능으로는 성장 발육과 피부 미용에 좋으며, 대하에 함유된 키토산이 지방 침착을 방지하고 불순물 배출을 촉진 시켜 혈액 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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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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