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충청도

괴산고추축제 '리틀 임꺽정'을 찾아라

충북도 내 초등학교 학생들 대상 본선 최종 20명 선발

충북 괴산군(군수 임각수)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괴산고추축제'를 맞아 리틀 임꺽정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14년 괴산고추축제에 맞춰 괴산출신 작가 홍명희의 소설 속 주인공인 임꺽정을 고추축제 콘텐츠로 승화시켜 괴산청결고추와 괴산고추축제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임꺽정 선발대회를 개최했으며, 전국대회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해까지 4회 동안은 전국대회로 치러 임꺽정을 배출했다.


올해 임꺽정 선발대회는 기존 방식에서 과감히 탈피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리틀 임꺽정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군은 밝혔다.


충북도내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어린이(7세~13세)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괴산고추축제 홈페이지 (www.festival.goesan.go.kr)를 통해 오는 2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선발기준은 괴산, 고추, 임꺽정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고 본인의 끼와 재능을 만인들에게 펼칠 수 있는 학생을 최고의 임꺽정으로 선발하며, 예선을 치룬 뒤 본선 참가자 10명을 최종 선발해 오는 30일 특설무대에서 본선 무대를 펼치게 된다.


본선 참가자 전원에게는 트로피와 부상이 수여되며, 1등 꺽정이상, 2등 운총이상, 3등 백손이상 수상자에게 각각 70만원, 50만원, 40만원 상당의 괴산 농·특산물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군 관계자는 “올해 고추축제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및 어린이들이 참여해 체험할 수 있는 축제 콘셉트를 맞춰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며 “괴산고추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리틀 임꺽정 페스티벌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고추축제는 지난 2007년부터 5년 연속 충청북도 최우수 축제에 선정된데 이어 3년 연속 문화관광 유망축제로 선정됐으며, ‘그 놈의 고추 잘∼ 생겼다 잘 생겼다∼ ’를 주제로 오는 8월 28일부터 8월 31일까지 동진천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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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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