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전라도

강진군 농산물 다 모인 '강진청자축제'

강진 명품청자 35% 특별 할인행사 까지

제42회 강진청자축제에서는 강진군의 우수한 농수산물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다. 


전남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청자축제장을 찾아오는 관광객에게 친절하고 웃는 얼굴로 지역 농특산물을 알리고 이미지를 높이는데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 또한 금년에는 농특산물 판매부스를 늘려 총 7개부스를 운영하며 그 중 1개 부스에는 인근지역 장흥, 영암의 농특산물 생산업체를 초청하기로 했다. 


제42회 강진청자축제 및 한중일 도자문화축제 기간 동안 군은 강진 명품청자를 '30% 특별 할인행사'와 더불어 판매 활성화를 위해 추가로 5%를 할인하여 판매한다.


작년 축제에 이어 올해에도 시행하는 '30% 특별 할인행사'는 강진청자축제가 대한민국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고 관광객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명품청자를 소장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30% 특별 할인행사'뿐만 아니라 '5% 추가 할인'이벤트도 진행된다. 원 가격의 5%를 향토축제추진위원회에서 추가 지원하여 전체적으로 관광객들은 35% 저렴한 가격으로 매병과 주병, 항아리, 머그잔, 식기, 다기, 술잔, 화병 등 명품청자를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제42회 강진청자축제' 및 한중일 도자문화축제는 오는 27일부터 8월 3일까지 9일간 강진군 대구면 청자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되며, 특별 할인행사는 청자축제 9일간 강진청자축제 행사장 내 명품관과 개인요 판매장에서 운영되고 지역 28개 개인요업체 모두 참여한다. 


명품청자 판매관에서는 강진 명품청자와 함께 중국 용천청자, 일본 하사미도자기도 판매된다. 


강진군 국제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용천시는 중국 청자의 발상지이며, 일본 하사미정은 일본 생활도자기의 13%를 점유할 정도로 유명한 도자기 생산지이다. 쌍이로, 동과관 등 용천청자 20품목 45점, 용천 생활도자기 41품목 278점, 일본 생활도자기 56품목 964점을 원산지 가격 그대로 구입할 수 있다. 


축제기간 동안 명품청자판매관에서는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 존'도 운영한다. 이벤트 존은 추첨을 통한 경품권 제공과 즉석경매 행사로 진행되며, 1회에 15명씩 매일 3회 추첨을 통해 명품청자 판매관에서 청자를 구매할 수 있도록 1인당 3만원 상당의 경품권을 제공한다. 


즉석경매도 매일 3회 정상 판매가에서 50% 할인가로 시작해 '호가경매(呼價競賣)'방식으로 진행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관광객들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디자인 작품 제작에 주력하고 있다"며 "여름휴가 때 강진청자축제장을 찾아 명품 강진청자 뿐만 아니라 중국 청자, 일본 도자기도 감상하고 좋은 작품도 많이 구입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금년에는 강진군의 대표 농산물인 파프리카, 장미, 토마토를 하나로 묶어 Red3 명품 전시대를 운영하고 포기김치, 열무김치 등도 판매하며 쌀과 김치는 현장에서 주문 접수받아 택배로 배송처리 할 예정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청자축제를 찾아오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 농특산물을 알리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입 할 수 있도록 도농교류 팜파티, SNS 홍보를 적극 추진하여 유통혁신의 원년으로 재도약의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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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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