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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엔 매콤한 ‘열떡볶이면’으로 간편하게~

 

오뚜기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열떡볶이면’을 출시, 이를 기념하고자 25일 광화문 동아일보 사 앞에서 ‘열떡볶이면’으로 캠핑 요리의 부담은 줄이고 매콤한 맛의 ‘열떡볶이면’을 즐기자는 컨셉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오뚜기 ‘열떡볶이면’은 라면과 떡이 결합된 새로운 유형의 신제품으로 면과 함께 쌀떡이 듬뿍 들어 있어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하늘초 고추로 매운 맛을 살린 소스가 라볶이 특유의 매콤한 맛을 살렸으며 소스 양이 넉넉해 취향에 따라 다른 재료, 제품과 섞어 색다르게 즐길 수도 있다. 또한 ‘열떡볶이면’은 4분 안에 조리가 가능하고, 용기로 출시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